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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바람이 깃든 찬란 - @ECKYA_NOTE 커미션

https://youtu.be/7iQcdjkrPcE?si=DKg2XC1pVJnT9gZX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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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차 추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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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hilosophy : 필로소피

필로소피. 본인은 내심 ‘필’이라고 불리고 싶어하는 거 같다. 이전 에린의 삶에서 지은 이름을 그대로 따와 붙였다. 소울 스트림의 인도자였던 나오가 이전의 삶을 정리하고 나아가는 모습에 자신도 필로소피라는 또 다른 삶으로 이어 나가기로 결정했다. 모든 걸 잊은 척 연기하면서. 이전에 쓰던 이름은 다른 산지기가 붙여준 이름이니 더 이상 쓸 수 없었다. 자신이 지은 이름 중 오로지 자신이 붙인 것을 이름으로 삼았다.

클래스 : 궁수

산지기가 가장 좋아하는 스킬을 기억하듯 세 가지의 활 중 매그넘샷을 쓸 수 있는 단궁을 잡은 것은 이전의 삶에 대한 흔적이다.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활을 잡고 뛰어다닐 수 있다는 점과 여러 발로 날아가는 활의 궤적을 좋아한다. 집중하여 활시위를 당기기보단 가볍게 여러 발 쏘는 것을 좋아한다.

이전의 삶

에린을 구한 영웅 : 밀레시안

익숙하게 활시위를 당길 줄 아는 것은 이전 삶의 흔적이다. 어떠한 연유로 이곳에 당도하게 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밤을 채 넘기 못함 것은 분명하다. 이러나 저러나 새로운 곳의 의미는 새로운 삶.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나오를 보며 자신 또한 새 삶을 이여가기로 한다. 눈부신 역광은 사라지고 새로운 여명이 이곳에 도달할지어니.

취미

이전 에린보다 유우자적한 생활에 만족하며 대부분의 일을 가볍게 한다. 하지만 여전히 생활은 싫어해서 약초캐기를 제외하고는 큰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. 그렇기에 주오 아무런 곳, 어디서든 심심하면 만돌린을 켜고 연주하기를 좋아한다. 밀레시안답게 연주를 또한 수준급이다. 수백번 연주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실력은 늘었으니 이 또한 이전 삶의 흔적이니라.